50대 여배우 조은숙 혼인빙자로 오해받은 이유 (나이 키 인스타 가족근황 프로필)
- 엔터테인먼트
- 2022. 9. 16.
결혼하자더니.." 50대 유명 여배우, 불륜남에 억대 소송당했다는 황당한 기사에 조은숙 씨가 오해를 받았습니다. 요즘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50대 유명 여배우가 유부남과 외도를 저지르고 혼인을 빙자해 금품 등을 받아 억대 소송을 당한 사실의 주인공으로 조은숙 씨가 오해를 받으면서 그녀의 프로필과 경력, 그리고 가족 근황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은숙 50대 여배우로 오해 받은 이유
조은숙 배우는 1970년 9월 7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52세로 키는 163cm, 몸무게 48kg, 혈액형 AB형으로 몸매 관리를 아주 많이 하는 스타일로 추천 서적도 인스타 올리는 연예인 중의 한 면입니다.
학력으로는 서울종암초등학교, 성신여자중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출신이며 배우자는 박덕균씨로 1970년생으로 2005년 결혼을 한 뒤 자녀는 장녀 2007년생 박윤, 차녀 박혜민, 삼녀 박혜랑 씨 3명의 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소속사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이 되어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이며 데뷔는 1994년 영화 '이도백화'로 데뷔를 했습니다. 조은숙 배우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actress.choeunsook/입니다.
조은숙 배우 데뷔 및 과거
1970년 8월 7일 출생으로 대학 졸업 후 연극배우로 활동을 했으며 연극을 하던 시절 홍상수 감독의 눈에 띄어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한 작가를 짝사랑하는 남루한 일상의 도시 처녀를 연기하여 1996년에 청룡 영화제 여우 조연상을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련의 여인 전문 배우 역으로 김도연, 최지나 배우가 있는데요 조은숙 배우의 경우 이 정도는 아니지만 비련의 여인 역을 많이 맡았는데요 야망의 전설의 영향이 큰 듯합니다. 세 친구에서 박상면과 함께 코믹 연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조은숙 배우는 몸매 관리 꾼으로 유명해 보입니다. 차라리 50대 몸매가 이 정도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은 것이 사실 언론에 더 나와야 할 듯하네요 ~~
독실한 크리스천 배우 조은숙
임신 중 성경, 찬송가를 손에 놓지 않았을 정도의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유명한 배우 조은숙 씨와 결혼한 남편 박덕균도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 결혼 당시 교회에서 결혼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분을 온라인으로 오해를 하고 있어서 갑자기 정리를 해 봤습니다.
조은숙 50대 혼인빙자 여배우로 오해받은 이유
50대 여배우 A 씨(결혼한 여배우임)가 최근까지 사귀던 유부남 B 씨로부터 1억 1160만 원대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기사화 함께 갑자기 조은숙 배우 그것도 신실하게 교회를 다니는 분인데 어떻게 오해를 받게 되었는지 나이가 50대라는 이유만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조은숙 배우는 절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기사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2020년 6월 한 골프 클럽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지면 8월 연인으로 발전을 했으며 7월까지 약 2년간 관계를 유지를 해 온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A는 자녀가 있는 유부녀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B씨는 재혼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며 2020년 9월쯤으로 여배우 A 씨가 먼저 배우자와 관계를 정리하고 재혼하자고 제안을 했다는 것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사실은 아닐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50대 여배우 혼인빙자 소송당한 이유
B 씨의 말에 따른 여배우 A 씨가 결혼하겠다는 말을 하지 이를 믿고 A씨 여배우가 요구하는 대로 생활비나 아이들 교육비, 골프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내가 모두 책임졌고 차를 새로 사주기하면서 해당 유부탐은 2021년 4월에 본처와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헉~~ 이를 믿고 이혼을 하다니 이분도 대안이 없는 분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여배우 A씨가 갑자기 본인은 이혼을 미루었고 7월 중순 동생을 통해 일방적인 결별 요구를 했다고 하면서 소송을 당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50대 혼인빙자 여배우 소송의 근거
유부남 B 씨는 A 씨가 혼인을 빙자해 금품을 받은 것을 이유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를 한 상태이며 2년 동안 4억 원을 해당 여배우에게 4억 중 본인에게 쓴 것으로만 1억 천여만원 소송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결혼을 약속한 상대였기 때문에 금전적인 지원을 여배우에게 해 주었는데 이를 이용한 것으로 보고 내용증명을 보냈고 응하지 않으면서 소송으로 고소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때문에 고소장이 전달되면서 여배우가 자신의 집에 찾아와 흉기를 휘둘렀다고 주장하면 녹취록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면서 논란의 여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이 찾기 시작을 했는데요 알려진 내용으로는 첫째, 9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여배우이고 둘째 데뷔 27년 차라는 내용이 돌고 있는데요 이를 근거로 50대 여배우가 지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최정원, 김성령, 김희애 배우가 거론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확인 안 된 이름이 거론이 되는 것은 안될 텐데요 이 분들 전혀 무관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국내 활동 중인 50대 여배우 리스트가 온라인을 또 달구기도 했는데요 50대 여배우 리스트까지 돌고 있는 상태인데요 송옥숙, 임예진, 김현주, 박해미, 김혜정, 이휘향, 채시라, 김미경, 금보라, 윤영주, 윤유선, 김혜선, 이혜영, 원미경, 이승연, 오지혜, 정애리, 김부선, 유호정, 김혜리, 오영실, 김청, 이상숙, 최수지, 이미영, 박순천, 유혜리, 이혜숙, 권재희, 심혜진, 양미경, 이승신, 옥소리 , 하유미, 노경주, 이연경, 홍리나, 송채환, 박순애, 최란, 윤정, 서갑숙, 남기애, 권기선, 홍진희 씨 등 이 많은 배우의 이름이 거론이 되는 것이 엄청난 관심이 실명이 밝혀지면 다시 한번 온라인을 달굴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50대 여배우 고소 고발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