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JMS교주 본명 나이 키 학력 인스타 가족근황 고향 MBTI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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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3. 5.
기독교인들이라면 정명석 JMS 교주를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를 모두가 알고 있고, 젊은 여성도들을 잡아 가두고 성노리개로 만들고 이단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법적 구속이 되어 수감생활 중인 그가 또 출소를 하면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많은 JMS내 또 다른 희생양이 없을지 많은 걱정을 하게 되니다.
그런데 이런 이단 cult으로 낙인이 찍힌 반 사회적 이단의 교주를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이라고 부르며 선동을 하고 따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일까요?
최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피해자인 홍콩 출신 여성 메이플씨의 증언이 있었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었지만 국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권력의 힘이 이런 곳에 쓰여야 하는데 왜 맥을 먹추는 것일까? 정치권력에 또 다른 유혹의 손이 정치권 법조계에 정명석이라는 거대한 자본력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들게 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홍콩 메이신 정수정 씨가 말하는 정명석 교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정명석 그는 누구인가? 이단 교주이다
홍콩 출신 여성 메이플씨의 증언이다.나와 같이 “다시는 피해자가 안 나오게 하고 싶다”며 이례적으로 얼굴과 목소리를 모두 공개했다는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영상이 3월 3일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정명석 교주에 대해 밝힌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녀가 정명석 교주에게 당한 피해 내용이 기록된 녹음 파일의 내용이 공개가 되면서 그렇게 나이가 먹고 젊은 여자를 탐하는 그의 본 모습이 공개가 되었고 법원에서는 정명석 교단이 제기한 영상 공개 가처분 신청이 기각이 되었습니다.
⦿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영상'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3일 첫 방송을 보시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씨의 엽기적 성범죄 행각을 음성과 영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19세 관람가는 아닐듯해서 어린 여성들이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이제 나이가 80인데 왜 이렇게 어른 나잇값을 못하는 것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여하튼 MBC와 같이 넷플릭스가 만든 영상에 의하면 JMS 피해자에 의해 그의 성범죄 현장 녹음이 공개됐는데, 그 내용은 JMS의 실체를 이미 알고 있던 이들이 보기에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어린 여성을 유린하고 먼가에 사로잡히 듯한 느낌까지 듭니다. 본인이 하나님이라 많은 여성들과 관계를 해야 한다라는 논리는 과거 이단들의 모습과 다를 봐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명석 교주 관련 넷플릭스 영상에 공개된 음성 내용입니다.
정 명석씨는 흐느끼는 피해자에게 “나 꽉 껴안아 줘”, “아유, 히프 크다”, “주님 영원히 사랑할 거라 해”, “좋아 미치겠어?” 등 음담패설이 섞인 말로 음성이 나오는데요 일반인들이 들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위 내용으로 보아 모두 과거 588이나 음란 비디오에 나올 법한 내용의 목소리가 녹음이 되었을 정도과 정도가 심하고 또 다른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체의 여성들이 정 씨에게 “저희가 주님의 피로를 확 녹여드릴게요” 등의 말을 건네며 함께 목욕할 것을 권하기도 하는 영상등이 촬영된 모습입니다.
심지어 녹음 파일에는 이런 수위 높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신의 와이프와 관계를 맺는 것이면 누가 머라하고 하겠습니까마는 남의 여자 그것도 결혼하지 않은 여자를 겁탈하는 것은 범죄로 보통 일반인들이 보는데요 대놓고 자신의 여자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 것은 목회를 하는 사람들이라고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상식입니다.
감옥에서 과거 출소후 전자발찌 찬 상태의 발언을 한 것을 보면 더욱 놀라운데요 "13살 12살도 다 알아~ 지금 한국에서 여자도 얼마나 관계를 잘해 초등학교도 관계 엄청나게 하는 거야"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말하는 영상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정명석 씨의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한다라는 말로 메이플 증언자 여성은 말을 합니다. 왜 이런 이단에 들어가서 고생을 하셨는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보통 사람들 한번 들어가면 북한의 5호 담당제처럼 감시를 당하지 않고서는 당연히 내가 안 나가고 싶으면 정명석이 만든 장소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먼가 이상해 보입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 출연한 피해자 메이플 씨(영국 국적)가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엄청난 수치심과 고통을 감수하고 자신의 신원까지 공개해 가며 피해 사실을 알린 것은, 다시는 이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당한 고통에 비하면 이런 용기를 낸 것은 정말 대단해 보이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정명석 본명 고향 나이 키 학력
정명석교주는 실제로 대한민국내 범죄자입니다. 하지만 세뇌로 수십 년간 국제적으로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치상, 준강간치상,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추행목적약취유인 한 성폭행범입니다.
그는 또한 이러한 범죄 가운데에서도 해외도피중에도 수많은 범죄등으로 8년 도피하여 인터폴 적색수배범에 오른 전자발찌 착용 중인 다중 전과범죄자로 알려져 있으며 사이비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위 JMS의 사이비 교주로 내부에서는 JMS 내에서 선생님, R(Rabbi)로 불리곤 하는데 유대교의 레바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 정명석 프로필 및 현재근황
정명석씨는 1945년 3월 16일생으로 나이는 77세입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태어났으며 학력은 진산국민학교 졸업으로 초졸출신이며 키는 168cm 몸무게 70kg으며 가족관계는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호 천보(天寶)로 알려져 있으며 기독교복음선교회(이단사이비) 교주이며, 법적으로 인정되 범죄의 내용으로는 혐의 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징역 10년을 받아 현재 재구속되어 형을 복역 중이며 과거 2018년 출소를 한 뒤 도피 행각을 벌이다 2022년 9월 재구속이 되었고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내 구치소)에 구치되었습니다.
⦿ 정명석 범죄 과거
1980년 경부터 포교활동을 시작한 정명석 씨는 여성 신도들에 대한 성폭력 사건으로 벌써 2000년 경부터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아온 인물로 2001년 3월 해외로 도피하면서도 해외 은신처에서 인터넷 중계 등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이 다시 되면서 2007년 5월 16일 중국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가 되어 2008년 2월 한국으로 송환 후 2009년 4월 JMS 여신도 준강간죄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 출소를 했었습니다.
정명석 교주가 여성관계를 맺는 이유
1. 정명석 교수가 여성들과 관계를 맺는 이유
1999년 JMS를 탈퇴한 목사들의 진정서를 확인을 해보니 정명석 교주가 "1만명의 여성을 성적 관계를 통해 하늘의 애인으로 만드는 것이 하늘의 지상 명령"이라고 주장했다는 증언도 있었는데요 저는 교수님들이 그냥 젊잖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 과거 정명석은 자신을 신 또는 메시아라 칭하게 하면서 젊은 여성들을 자신의 신부인 '신앙 스타'로 뽑아 관리해 오면서 국내외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범죄자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정명석의 어린 시절 과거 왕따 논란
정명석은 1945년 3월 전라도 금산군 진산면에서 부친 정팔성과 모친 황길례 사이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난 뒤 국민학교 시절 친구들의 따돌림에 혼자서 놀았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당시 먹을거리가 없던 시절이라 굶은 경험이 많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전라도에서 자란 저의 경우도 산에서 소나무 새싹과 땅에서 자라는 풀잎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3. 정명석 교주 교회 접하게 된 배경
시골에서 과거 교회에서 많은 모임도 있었고 먹을 것도 많이 먹었던 저의 기억도 있는데요 정명석 교주는 어떤 남자가 "말세가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하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가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첩첩산중인 석막리에서 집안 사정으로 인해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대둔산과 용문산 등지에서 수도생활을 이어나간다, 수도생활에서 항상 기도하고 성경만 읽었다 금식을 많이 했으며 정명석의 말에 따르면 성경을 2천 번을 읽었다고 야기한다.
2천 번을 읽었는데 여성을 폭행하라는 이야기는 성경책에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왜 2천 번 읽었냐 하니 성경에 비유, 해석을 하기 위해선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JMS 교리가 여기서 나왔다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영어로는 parables라고 합니다. 교훈을 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 비유를 들어 설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일을 저지르라고 하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 정명석 군대 이후 교회 설립
1966년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정명석이 만든 "사랑과 평화다"에 따르면 가난한 집안 형편에 조금 돈을 보태기 위해 및 하나님의 계시에 베트남 전쟁에 참가을 했다고 전하기도 합니다. 물론 정말 참전은 했지만 왜곡된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과거 행적을 미화 하는 것은 김정일 김정은 등도 모두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1978년 6월 1일에 서울로 올라와서 남가좌동에 교회를 세우지만 쫒겨났는데 그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를 한 뒤 포섭을 통해 점차 세를 불려 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명석 여성편력? 사랑부족? 왜?
사실 기독교계에서는 유독 이단이 많이 있습니다. 감성과 세력을 이용을 해서 유독 감시하고 편취를 하는 세력들이 많은 것은정말 신천지에서도 그런 부분처럼 누구 하나 건드리면 벌 때 같이 나타납니다. 전광훈 교회도 교계에서는 이단으로 결정을 하고자 했으나 그 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광훈 씨 사랑제제일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과거 남대문중학교 한 교사가 수업시간에 한 가지 주제를 소개하는 부분으로 영상을 사랑제일교회 영상을 잘못 사용했다가 사랑제일 교회 다니는 학생이 부모에게 알려서 학교에 해당 교인들이 찾아가 난리를 피운 적이 있다고 들었을 정도로 유튜브 운영 및 교회 반대 세력이 있으면 때로 가서 곤란을 주기 때문인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라는 비유가 적절한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명석 교주는 JMS는 이제 잊혀져가는 이단 있는데요 교주를 향한 충성 세력이 옆에 있을 것은 분명한데 잊혀 갈 만한데 또 젊은 여자를 취하는 일이 해외에서 또 생기면서 사람은 변하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낙인이 찍힌 JMS가 이단 사이비라는 것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 한번만 해도 다 나오는 사실이고 영상도 많은데요 왜 사람들은 알아보지 않고 당하는 것인지? 그리고 이견의 여지가 거의 없지만 교주 정명석 씨의 성범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폭발적으로 교세 확장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걱정을 하지 않을 것으보 보였지만 정명석 교주가 성범죄로 10년의 징역생활을 했을뿐더러 상당한 고령으로 나이가 77세인데 여자를 또 범하는 일이 해외에서 생겨서 또 수감이 되는 것은 정명석 교주 자체가 사랑을 못 받아 그런 부분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호르몬자체가 성범죄를 계속 저지르게 되는 상태가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1년 전의 폭로로 드러난 메이플 씨 등의 기자회견으로 정명석 씨 폭로 행각은 혼자서 절대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 정설로 보입니다. 어느 누가 77세 고령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몸을 바칠까요?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 정명석 교주가 여성편력, 성도착증 증상이 있다고 보이는 이유 증거
-정명석이 교도소에 복역하는 도중에도 다수의 여성 신도들이 편지로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보내는 일 발생으로 논란
-이럴때마다 JMS에서는 ‘일부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한 일일 뿐이라고 발표하는 행위
- 코로나19때는 자기가 쓴 메모가 코로나 약이라고 주장하는 행위
- 보통 이렇게 이단에 빠지는 이유는 바로 젊을 때 세상의 허무함으로 인해 진리를 찾는 분들이 타깃이 되는 것으로 보임
-대상자를 '너는 하나님의 신부’라고 하면서 모든 시간과 사랑을 성령, 성자, 성부 하나님께 바치도록 설득을 함
- 바로 그 삼위일체가 이 땅에 보낸 재림주 정명석이다라고 거짓 암시를 주고 설득하게 하는 분위기 설정
- 그리고모델을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속칭 "스타를 뽑아 모델을 만드는 일"로 군중심리를 자극하고 여자들 특유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주변에 그런 대상을 감시를 하는 사람이 있을 듯해 보인다는 생각
- 바로 그 ‘스타’는 천주교 수녀처럼 하나님만 위해 살고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이루는 신부의 시대, 스타는 하나님과 결혼한 셈이고 메시야 정명석과 결혼을 하는 것임
- 스타를 외모로 뽑지 않고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뽑는다며 다양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결국 키 크고 예쁘고 젊은 여자를 뽑는 게 대부분이라는 사실
-선출된 스타는 관리가 된다고 하는데요 바로 편지와 돈, 다양한 방식??으로 특별히 관리가 되며 스타에게 속옷을 선물 공세 및 신랑의 사랑을 받는 신부처럼 여성들은 길이 들여지게 세뇌를 한다는 것
이단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구별법
한국에 온 뒤 2018년 성추행을 처음 당했다는 메이플 정수정씨가 정신을 차린 방법은 바로 친구에게 사실을 먼저 알려 상담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세뇌가 되고 관리가 되면 그 상황에서 수치심도 있고 감시 대상이 되므로 빠져나오기 힘든 게 이런 이단의 특징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사실을 초반에 알리고 그 이단에 속하지 않은 지인들과 경찰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자신의 삶이 힘들면 이단에 더 빠져 들기 쉬운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감시를 받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한 것이 있는데 그냥 놔 둘리가 없습니다.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하고 이를 알게 된 가족들도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하는 것으로 이단 관련 대부분의 증언들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하나님이 믿음에 대한 시험을 한다고 둘러 댑니다. 보통 교회들은 절대 돈을 내라고 강압하지도 하고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고 여자들에게 몸을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기독교 교단에서는 이미 정명석 교주와 그 다체를 반교회적이면서 동시에 반사회적인 조직적 범죄 단체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네이버와 구글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물론 정명석 교주가 한 설교를 통해 자신의 과거 큰 잘못이나 생각에서 되돌아 온 경우도 분명히 있겠지만 사람은 만나서 최소 6개월은 같이 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야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격도 나오고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대처능력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사람에 대한 선입견을 피하기 위해서 먼저 6개월을 지내보면서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뉴스에서는 이단 교주들이 쉽게 잘못이 들어나지 않고 검거가 안 되는 이유를 바로 주변에서 따르는 조력자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조력자 없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이미 세워놓은 아성과 세력, 때로는 부동산과 같은 돈과 유착이 되어 있을 가능성도 배체를 못합니다.
⦿ 명성교회 논란이 정명석 교주 사건과 다를 봐 없는 이유
최근 천호동에 있는 명성교회가 세습이 인정되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승소를 했다고 하지만 일반 교인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절대 이런 일은 있어서 안 되는 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합니다. 물론 김하나 목사 측 편을 드는 쪽은 교회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포기를 못할 수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부동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아들이 정말 설교나 실력이 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러면.. 굳이 말이 생기는 아버지 교회라고 하는 곳에 가서 목회직을 합니까? 차라리 다른 대형교회중에서 교인이 많이 줄어든 곳에 가서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 놓고 다시 아버지가 목회를 했던 곳으로 이동을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굳이 소송까지 해가면서 용역을 써가며 서로 대립을 하고 하는 것이 수십년간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이 과연? 옳은 일이었는지 나중에 하나님 앞 심판대에 가서 잘했다고 할 일인지 말입니다.
모든 일에는 조직이 동원이 됩니다. 명성교회도 그랬고 정명석 교주의 젊은 여자들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면서 바치는 노예와 같은 사건도 비슷한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욕을 더 먹게 됩니다.
⦿반복되면 안 되는 기독교 이단, 내부 갈등, 사회 목소리 내지 못하는 일들
정명석 교주, 신천지, 통일교등도 현재는 교회에서는 정통 기독교로 보지 않고 이단 범주로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엽기적 범죄 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또 이로 인해 법적인 처벌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뻔뻔스럽고 어처구니없게도 똑같은 범죄를 되풀이하는 정명석교주등은 바로 우리 젊은 세대의 인생을 망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는 이런 끔찍한 이단의 실체에 대해 바로 알려야 되고 피해자들을 돌보고 보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와서 난리를 피우고 곤란을 당하는 것을 피하면 안 됩니다. 심지에 이런 세뇌에 당해서 자신을 바치는 일도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인데요 이런 경우 사태를 수습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여서 안타까울 따릅입니다.
이 외에도 정명석 교주의 여자논란 이야기 영상은 차고 넘치는 듯하고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JMS교주에게 계속 당하는 이유
교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세뇌하여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 어렵게 했고,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해도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해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다.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난 뒤에야 후회한다고. 그냥 기독교 단체인 줄 알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임에 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 년 동안을 억지로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여대생의 글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정명석은 성폭행을 하며, 여성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외치자 "하나님 아보지, 아보지"라고 대답하며 조롱하였다고 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한 교주에게 바치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 도대체 믿어지지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정명석의 여자 취향 스타일?? 있다 증거들 말들
정명석의 취향은 바로 어리고 예쁘장하며 170cm 이상 장신에 피부가 좋고 털이 적은 여자로 알려져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모델 관리부에서 따로 비키니 프로필까지 관리를 할 정도로 주변 측근들이 관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상에 이런 일이에 보도가 될 정도입니다.
또한 증거로 폭로되고 있는 블로그 등에 공개된 피해수기들을 보면 여성들을 벗겨놓고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이 년 X 기는 밑에 달린 밑보지, 이 년은 윗보지"라는 말을 하고, 또 다른 여성의 다리를 벌리면서 "이 년은 털이 없어서 백보지"라고 말했다는 증언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물론 이런 사실을 믿기가 힘이 드는데요 오죽했으면 MBC와 넷플릭스가 이런 영상을 3월 3일 삼겹살 데이에 공개를 했을까 할 정도입니다.
자신의 호 '천보'가 하늘이 내린 보지라는 뜻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라면 여성성기에 집착하는 취향을 짐 잠 하게 하는 부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이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추나 금귤 같은 작은 과일을 여성 거기에 넣었다 빼서 적셔 먹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일본 무슨 XX영화 같은 이야기가 어떻게 있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탈퇴한 전 신도에 의하면 대형 화재사건으로 인한 뉴스를 보면서 정명석이 했다고 하는 말이 "ㅂ지 아까워 어떡해"였다고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설마입니다.
한국 이름 정수정, JMS 내에서도 스타급 간판인물이었던 메이린이 왜 이런 폭로를 했는지 그녀의 용기가 대단한데요 그녀도 현재 치료를 받아야 할 텐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바로 JMS 측의 협박이 분명 평생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링크는 정명석 교리를 믿으시는 분이 밝히고 있는 정명석 교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시는 분들의 의견은 존중을 해야 해서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참고로 믿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아래 글은 정명석교주를 멘토로 두신 분이 올린 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정명석 과련 동영상 파문으로 다시 주목받는 JMS 관련 기사글입니다. 눈뜨고 보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참고 : 나무위키 정명석 관련 내용 및 크리스천 투데이 오피니언 칼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