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유명한 미술 대학으로 유명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성희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로 인해 홍대 전체가 미투 운동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생회와 여성단체 등 17개 단체가 홍대 앞에 모여 홍익대 미대 인권유린 A교수 파면을 위한 공동행동을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교수에 대한 파면 및 피해자 보호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대 미대 교수 성희롱 문제는 이전 서울대 성희롱 교수가 파면을 당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어떤 미투 관련 보호 시스템 대학교 학원 내 시스템이 추후 작동이 되어야 할지 사건의 내막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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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피해자 10명에게 지속적인 행동을 했다라는 것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156주 동안 10명이 방학기간을 제외하면 126주 정도 동안 10명이 지속적인 피해를 받아 왔다를 가정이 서게 되는데요 왜 이런 교수님이 있게 되었는지 그분은 자녀들이 없는지 궁금해 지기까지 생각하게 할 정도로 학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우월적 관계를 이용해서 학생들의 학점고 미술계 특성상 혈연 지연 인맥이 강하다고 하지만 이를 이용해 갑질을 해온 것으로 파면 시위가 확산이 되고 있는데요 홍대 교수진을 실제로 홍익 대학교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을 해 봤습니다.
처음에 미대 교수라고 해서 찾아 봤는데요 남자 교수분들일 것을 감안해서 6분의 교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ㅊ교수 2명, ㅎ교수 1명, ㄱ교수 1명, ㅅ교수 2명으로 남자 교수들이 있는데 이분 중이 한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직도 이런 성추행과 희롱이 남아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미술대학이 아니라 시각디자인과로 보입니다.
홍대 미대 교수 미투 파문 MBC뉴스 영상을 보면 해당교수가 근무하는 대학교 사무실이 나오는데요 정말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이분의 홍대 미대 교수 이름, 홍대 미대 교수 신상, 홍대 미대 교수 누구라는 검색 속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학 차원의 진상규명을 넘어서 해외 원정 성매매를 했다는 진실이 나오면서 일파만파 홍대 미대 교수에 대해 수사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진상규명을 주장하는 학교 대표의 경우 다음날 형사고발까지 예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갑질이 요즘은 양상을 달리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회사에서 명태를 못 시켜서 어떻게든 회사를 내보내려고 하는 회사들이 있는 경우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내보내려는 경우가 많은 것을 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백화점이나 할인점 점주들이 작당을 하고 증거들을 모으고 보는 사람에 따라 시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을 모의를 해서 감사실이나 윤리 경영실에 작당을 하고 말과 입을 맞추어하는 경우도 있어서 요즘은 참 달나라 별나라 별다방에 온 것 같고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로 보면 안 되고 서로가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 가는 듯해 보이기도 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아무튼 해당 교수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학과 수업과 사적인 자리에서 다수의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성희롱 갑질 발언 등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2의 N번방 사건을 언급하면서 한 여학생에게 넌 작가를 하지 않았으면 n번방으로 돈을 많이 벌었겠다다는 등의 성희롱 및 인격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는 진술이 구체적인데요 홍대 미대 교수의 발언을 모두 모아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정리를 해 봤습니다.
홍대 미대 교수에 대한 성희롱 및 갑질 발언 리스트 (뉴스 기사)
-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사실은 제일 밝힐 것처럼 생겼다
- 너랑 나랑 언젠가는 관계를 하게 될 거 같지 않냐
- 구체적으로 날짜를 확정하기 위해 달력 앱을 키는 행위
- 자신의 성매매 경험도 공유하는 등 성적 불쾌감 전달
- 못생긴 애들을 보면 토할 것 같아 못 쳐다보겠다
- 본인의 사적 심부름과 업무에 참여하도록 강요
- 개인 업무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을 추궁
- 학생들에게 본인 성관계 경험을 말하도록 강요
- 교수 본인이 현지 미술 관계자와 성관계 파트너라는 증언
- 교수 본인이 성매매 업소 차리려다 무산된 이야기를 학생에게 말함
- 여자에게 (성기를) 너무 많이 빨아봐서 여자 실루엣만 보아도 잘하는지 알 수 있다
- 홍대 미대 교수가 해외에 자주 가는 이유가 성 매매하러 가는 것이라는 주장 나옴
- 본인의 공간에서 개인 외주 작업일을 시키고 임금착취
홍대 미대 성희롱 및 갑질, 교수 파면을 위한 공동행동 모임은 총 60여 개의 구체적인 증거 발언을 발표를 했고 피해자는 10여 명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증언은 2~3번 재확인을 한 것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또한 추가 증언 등을 더 확보를 할 예정으로 홍대 전체에 대한 미투 운동이 추가 확산을 할 수도 있어서 이번 사건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속적인 부분이 몇 년간 있어 왔는데 왜 이렇게 이야기를 못했는지 공익 신고 시스템이나 홍익대학교 자체 미투 고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되고 있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될 수 있다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18년부터 21년까지 지속이 된 것으로 보면 거의 사이코에 우월적 신분에 대한 생각이 도를 넘은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홍익대 미대 성희롱 교수 학과는 시각 디자인학과?
홍대 미대 교수진들 중에서 현재 시각 디자인학과에서 시발점이 된 것으로 뉴스가 나오면서 홍대 시각 디자인과로 시선이 몰리고 있고 이 중에서 현대미술 작가상을 수상한 분이 주목을 받데 되었는데요 아래는 홍대 미대 시각 디자인과 홍보와 교수진들의 사진에 네티즌들의 시각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홍익 대학교 교수들의 awards 이력에 현대미술 작사상 시상 이력 있는 분은 딱 한 분이 있는데요 현재는 취재진들의 전화연락이 안 되고 분명히 변호사 선임을 통해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이 아니기를 다시 한번 바라는 마음이고 사실이라면 항상 이런 성희롱 미투 부분은 정식적인 사과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 수사 등이 있을 경우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