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재영 왜 자숙하지 못하는 이유 돈때문? 명예때문?

쌍둥이 자매 이다영 이재영 이적 논란에 배구협회 관계자 인터뷰 기사가 올라오면서 올림픽 배구 4강 신화를 만든 김연경 선수를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같이 소환을 하고 있다. 배구협회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가 어머니 김경희 씨와 무엇을 잘못을 했는지 핵심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을 하고 있다. 

 

 

배구협회 관계자의 이다영 이재영 자매에 대해 국민들이 안타까워하는 이유 핵심 

1) 사과만 잘했다면 사태가 이 지경까지는 안 왔다라는 것이 첫 번째 핵심

2) 그리스로 이적한 두 자매가 진정성이 없다라는 부분의 이유는 소송을 제기한 점

3) 배구협회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 해외이적에 대해 국제 이적 동의 발급 거부의사 밝힘

이재영 이다영 

 

 

진정한 사과를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왜 하지 못하는 것일까?

쌍둥이 자매 이다영 이재영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한국 리그에서 퇴출당한 쌍둥이 자매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그리스 리그 진출을 선언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돈 때문에? 아니면 명예 때문에?  아니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 

현재 두 자매는 잘못한 것이 없다라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실력이 두 사람이 있지만 용서를 받기에는 국내에서 시선이 그리 곱지 않다는 것이 배구계 관계자의 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다영 이재영

 

진정한 사과 없이 해외 이적을 준비한 이다영 이재영 자매 외면하는 국민들 시선

가까이서 쌍둥이 자매 실력을 보거나 매스컴을 통해 보면 실력이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받던 연봉을 대폭 삭감해 가면서 까지 그리고 국내 배구연맹의 해외 이적 동의를 받지 못했는데요 그리스 PAOK 구단과 계약을 마쳤다는 보도가 나오기까지 이제 이다영 이재영 선수에 대한 안타까움은 들었지만 먼길을 더 가버렸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데 그 정도의 깡과 용기가 있다면 과감히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충분히 밝힐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안타까움을 넘어서 용서할 마음까지 앗아가 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다영 이재영 자매 선수에 대한 배구협 외도 외면?

배구협회는 공식 입장을 통해 쌍둥이 자매 선수의 해외 이적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입장인데요 협회는 두 선수에 대한 해외 이적에 필요한 국제 이적동의서 발급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배구협회는 국가 간 배구 질서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를 했는데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두 선수의 학폭 수준의 갑질뿐만 아니라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 김경희 씨의 갑질까지 소환을 할 정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협회의 징계를 받고 있는 만큼 국제 이적동의서가 발급은 어렵다는 것이 입장으로 보입니다.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배구선수에 대한 결론 

첫 번째 진정한 사과 없이 국내 배구경기에서는 이다영 이재영 선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듯하다. 다른 나라로 귀화를 해서 선수생활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사과 후에는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고 수습은 그다음이다라는 것이 배구협회의 의견으로 보인다.

 

해외 이적 논란 중에 소송을 제기한 쌍둥이 자매의 모습 

쌍둥이 자매는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아직 국민들의 인식 속에는 진정한 사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언론의 경우도 그리 좋은 우호적인 기사를 쓰지 않고 있는 듯하다. 폭로자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해 버린 상황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부분이 진정성이 없는 사과라는 의심을 증폭시킨 부분이기도 하다.

 

방송인터뷰도 통하지 않았다. 양궁협회나 양궁선수 선발과정에 대해 베스트 사례로 언급이 되는 이유를 우리 국민이 모를 리가 없다. 바로 공정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이 크기 때문이다.

 

갑질이 만연한 배구 가족의 이름이 이제는 영웅으로 베스트 배구선수로 이름을 날렸지만 그 과정이 갑질이었고 불공정한 우대를 받아 성장을 해 왔다고 이다영 이재영 김경희 가족을 보며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영 뒷모습

 

시시비비는 가려야겠다는 것이 국민들의 정서로 보이기도 해서 배구선수로서의 역량을 안타까워 사람이라면 이다영 이재영 선수 가족에 올바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진정란 리더가 있지 못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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