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빨때퀸 카카오 tv 이건영 pd 프로젝트
- 엔터테인먼트
- 2021. 4. 24.
첫 에피소드부터 300만 뷰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폭풍 화제를 모은 빨대 퀸의 홍현희가 1회에서는 이모티콘으로 월 1억 2천2회에서 연애 카운슬러 연상 연하 스토리 3회에서는 웹소설 19금 작가로 그 이후로는 크몽 pdf노하우 글쓰기로 n 잡러의 각양각색 꿀잡 직업을 경험해 보고 카카오 tv에서는 이를 유료화하여 수익을 얻는 구조이고 시청자들은 빨러 들이 되어 기프티콘을 받아먹거나 그 노하우를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성공사례들을 자신이 경험해 보는 방식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카오 tv 홍현희 이건영 pd 빨대퀸 프로젝트
카카오 tv는 이번 이건영 pd의 빨때퀸 프로젝트를 뿐만 아니라 유튜브 선구자 와썹맨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는 홍현희 빨 때 퀸과 함께하는데 박준형 씨나 홍현희 씨나 공통점은 정말 쉽게 이야기를 하는데 흥이 있고 말을 정말 아무렇게나 하는 것 같은데 정리가 된다라는 장점이 있는 분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 간다는 것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향후 어떻게 전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뭏튼 다양한 코로나 시대 이후 알게 모르게 돈을 버는 방법이 소개가 되는 것을 보니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고 보여 집니다.
빨대 퀸은 각 15분 내외로 제작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카카오TV에서 공개가 되는데요 글을 정리 중인 저도 3편의 카카오 tv를 봤는데 발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버 신사임당에서도 각 분야에서 노하우를 가진 블로거 인플루언서 및 주식 대가, 각 분야에서의 대가들을 초빙하여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방송을 하는데 신사임당이나 리뷰 요정 등의 노하우를 담는 유튜브는 실제로 보는 부분만 있지만 카카오 tv가 야심 차게 내놓은 쌍방향으로 참여한다라는 점에서는 재미 등이 더 가미되어서 인기를 끄는 성공요인이 있다고 보입니다.
빨대 퀸은 지금은 평범했던 분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통해 많은 돈을 벌어낸 스토리를 홍현희 씨가 방문해서 풀어가는 과정에서 그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홍현희씨가 배워서 본인 것을 만들어 보는 일종의 직업체험과도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지만 평범했던 직장인이나 직업이 없었던 주부들 그리고 끼가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풀어내 가면서 홍형희 씨만의 입담이 섞여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홍현희 인스타그램에서도 빨대퀸 프로젝트가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투잡, n잡 시대가 도래하면서 최근 본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월수입을 확대하는 N 잡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콘텐츠의 보는 재미와 노하우를 모두는 아니지만 배우는 시간이 되는 것이 시청자들을 끌어 들일 수 있다고 보이고 블로그를 쓰는 저의 입장에서도 솔깃한 이야기보따리들을 풀어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한때 제약회사를 다녔던 홍현희가 벌어들인 수입을 영상 내 기프티콘 삽입과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빨러에게 제공해서 참여하는 재미까지 더한 기발한 발상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데 저 본인도 기프티콘을 타보려고 했는데 엄청 경쟁이 많아서 단시간에 동이 나고 있어서 실패를 했습니다.
날 것, 있는 그대로의 입담, 솔직한 노하우 공개,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것이지 하고 의아해 할 수 있으나 보면 볼수록 진국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니 안 볼 수가 없게 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보인다.
오는 4월 9일(금) 오후 6시 첫 공개한다고 밝혔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