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이혼설 가세연 주장한 유투브 동영상? 소속사 전문
- 엔터테인먼트
- 2021. 6. 3.
배우 전지현이 이혼설이 나오면서 여러 기 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cf계를 평정한 그녀가 현재 배우자인 최준혁 씨와 이혼설을 가세연이 주장을 하고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혼설의 배경은 바로 가 세연이었습니다.
소속사인 문화 창고는 3일에 가로세로 연구소의 방송 사실에 대해 사실무근인데 별거설과 이혼설을 주장을 일축하면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개인적으로 전지현 배우의 광고 모습과 극 중 모습을 좋아하는 팬으로서는 현재 사실이 정말 무근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로세로 연구소가 주장한 전지현 씨의 자산 규모 및 이혼설의 근거 황당?
무리꾼들은 전지현 씨의 자산이 870억대, 6개월째 별거설을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어디에서 이 팩트 체크를 했는지 정확하게 알아봐야겠지만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엽기적인 그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녀는 cf 퀸으로서도 1위를 놓친 적이 없었는데요 그녀의 차기작에도 항상 관심이 가져왔는데 이번 이혼설로 인해서 타격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고 있습니다.
1997년 17살에 모델 언니를 따라갔다가 에꼴이라는 패션 잡기 표지모델로 연예계를 데뷔를 했는데요, 송승헌, 이병헌, 차태현, 김하늘 등 탑스타 들과 화이트 밸런타인 영화에 데뷔를 하면서 스타로 자리를 확실히 잡은 영화 출연작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조선일보 기사에 올라온 전지현 배우 소속사의 공식 입장문인데요, 사실이 아니다는 전문을 발표를 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2012년에 전지현 배우와 결혼한 남편인 최준혁 씨는 중견 자산 운용사인 알파 자산 운용사 최대 주주이면 ceo로 알려져 있는데요 1981년생으로 알파 운용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출신으로 글로벌 투자은행 IB인 뱅크 오브아 메리가 BOA 서울시점 파생상품 부문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2020년 10월경 아버지로부터 지분 70%를 증여를 받으면서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전지현 남편은 프로포즈를 일본으로 여행을 가서 반지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라호텔에서 2012년 결혼식을 올렸고 전지현 씨는 1981년생으로 남편과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합니다.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전지현과 최준혁 씨는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지현 씨와 최준혁 씨의 신혼 생활은 강남 대치동에서 2014년 주택을 75억에 구입해서 20년에 매각을 했는데요 130억 정도에 매각을 했다고 하니 50억이 넘는 시세 차익을 6년 만에 일궈 내서 그래서 강남 부동산 강남 부동산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전지현씨 남편 최준혁 씨의 자산운용 펀드 규모는 4700억 정도 규모이며 대부분이 부동산 대체 투자 자산에 투자하여 운용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부동산 운영 펀드 ceo를 남편으로 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원래 연예인들의 자산 규모로 보았을 때 충분하게 전지현 씨도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 그리고 보니 전지현씨의 집을 2020년에 구매한 사람은 바로 숙박 예약 서비스 업체 요기(여기) 어때? 창업자 심명섭 대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