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최태원 회장의 와이프는 현재 2명입니다. 법적으로 1명이고 다른 동거녀 김희영 씨가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와이프는 아직 노소영 씨입니다. 노소영 씨는 전 노태우 대통령의 딸과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동거녀 김희영 씨입니다. 두사람희 첫 만남과 인스타가 인기가 많고, 노소영 관장이 김희영 씨를 상간녀로 30억 소송 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왜 이렇게 이혼 조정이 안되고 있을까요? 이유는 바로 많은 결혼생활에서의 서로 간의 상처가 사랑으로 원만히 마무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요 김희영 씨의 얼굴 사진과 모습과 아들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태원 김희영 첫만남
최태원 회장은 고려대 물리학과 졸업 이후 미국 시카고 대 경제학 석학 박학통합 과정을 수료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시카고 대학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으로 아버지 최종현 회장도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수료를 통해 자유시장경제이론에 가장 정보를 많이 알고 있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동거인 김희영은 1975년 12월 생이며 미국 시민권자로 이후 중국으로 유학을 가 베이징의 중앙미술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12월 세계일보를 통해 혼외자 소식이 전해졌고 노소영 부인과 사실 이혼 계획 중이라는 사실이 나왔고 편지 내용이 알려지면서 동거인 김희영 씨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2017년 법원에 노소영 씨와의 이혼조정 요청을 했고 2018년 7월부터 이혼 소송 절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법원에 직접 출두를 해서 노소영 와이프는 최태원 회장이 엄연한 부인을 두고 동거를 해서 자녀까지 출산한 귀책사유를 이야기하며 법이 자신의 가정을 지켜달라는 애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태원 회장은 이렇게 까지 이혼 조정까지 오게 된 부분에 대해 자신의 결혼생활이 힘이 들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표현은 자녀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요 자신들이 노소영관장과 최태원 회장과의 사이에서 생겨난 사랑의 결과물인데 부인을 하는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안타깝기도 한 부분이기도 해 보입니다.
2019년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동거녀가 공식석상에 나타나면서 언론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소셜 밸류 커넥트 2019라는 행사에 두 사람이 참석했고 참석배경은 두 사람이 함께 설립한 티앤씨 재단이 이 행사의 스폰서 파트너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의 더 자세한 첫 만남 이야기를 아래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김희영 씨는 과거 남편은 중매로 만나 2002년 결혼을 하다 2006년부터 2년간 별거를 시작해 2008년 6월 미국 뉴저지 주 패세익 카운티 가정법워에서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에서 이겨 아들 양육권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들 만들 위해서 재산도 양보를 했다고 할 정도로 좋은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혼의 아픔을 최태원 회장이 보듬은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남편과 이혼 이후 연말 모임에서 최태원 회장을 처음 만난 것으로 보이며 2010년 최태원 회장과 딸을 출산을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김희영 씨에 대해 돈에 관심이 없는 여자라고 언급을 하면서 사람에 관심이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언급을 하며 그 사람을 만나보니 내가 잘못 살아온 것 같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희영 최태원 인스타 인기이유
두 사람은 이미 자녀를 노소영 관장과 법적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최태원 회장은 이야기를 한다고 보도가 되었지만 노소영 관장은 아직도 결혼생활을 이어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혼 파탄 소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인데요 두 사람의 인스타가 인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같이 알아봅니다.
첫 번째는 자신들의 일상을 자유스럽게 올리고 아들 딸 가족의 사진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세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동거 생활에 대해 남들의 의식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있어서 당당한 그들의 모습에 안타까워도 하지만 응원도 많아 보입니다.
셋째는 이미 결혼생활을 통해 딸 자녀를 낳았기 때문에 사실상 결혼생황을 이어가고 있고 공식석상에 자주 얼굴을 최태원 회장과 같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태원 회장 이혼 소송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현재 맞소송을 하고 있고 소송 끝에 이혼 판결을 받은 결과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665억여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하지만 노소영 관장은 항소를 했습니다. 재할 분할 소송으로 최태원 회장이 가진 물려받은 재산에 대한 분할 청구로 1조를 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이를 기각을 한 상태이지만 계속 항소 중입니다.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관장과 이혼 소송 중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동거녀 또는 내연녀 김희영 씨에 대해 인기가 많습니다. 당당하기도 하지만 스펙이 화려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 사이에서 딸 출산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혼외정사로 낳은 딸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김희영 씨는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모두 올린 상태입니다.
최태원 동거녀 내연녀 김희영은 누구일까요? 간단하게 인기 이유를 같이 알아봅니다.
1975년 12월 16일 생으로 23년 기준 47세입니다. 김희영 인스타그램 주소는 chloe_tnc_이며 김희영은 미국 시민권자로 1975년생으로 60년생 최태원 회장보다 15살 어리고 미술 관련 직업에 관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영은 2008년 전남편과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을 했지만 전 남편 사이에 아들이 한 명 있으며 인스타그램 사진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김희영 씨는 SK계열 재단인 티앤씨 재단 태원(Taewon) 과 Cloe(클로이) 두 사람의 영어 이니셜을 딴 최태원과 김희영이 공동 설립한 재단의 대표로 되어 있습니다.
김희영씨 얼굴을 보고 싶은 분들은 인스타를 방문을 해보면 되는데요 최태원 회장 인스타에는 올라와 있지는 않아서 김희영씨 인스타에 직접 확인을 해보면 좋습니다. 미인이고 미술 관련 활동을 했고 미국 국적이라 그런지 미국 연예인들과 기업인들 사진들의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김희영 씨의 영어 이름은 클로이 희영 김 (Chloe Heeyoung Kim)이며 서울 리라 초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16살이 되는 해 1991년 미국 이민 유학을 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8년 중국 예술대학 중앙미술 학원에서 미술전공으로 졸업을 했으며 이화여대 조형애술대 석사 중태이며 연대 경영교육원 MBA 1년 과정 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5년생인 김희영 씨는 최태원 회장과 15살 나이 차이가 나며, 김희영씨는 40대 중후반이지만 동안 미모가 아주 뛰어나고 김희영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인물 중에서 눈의 띄는 인물이 있는데 바로 니키리와 유태오 사진이 있습니다.
니기리씨와 김희영 씨가 서로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서 최태원 회장과도 평소 부부모임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 배우 이지훈, 뮤지컬 배우 정선아, 방송인 홍석천 등 연예인과도 친분이 있어 보입니다.
사진작가 니키리와 김희영 티앤씨 대표는 서로가 절친이기도 하며 김희영 인스타그램에는 최태원 회장과 낳은 혼외자 딸의 얼굴도 올라와 있고 행복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아직 마음고생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태원은 노소영과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식행사에 동거녀 신분인 김희영 씨가 등장하는 것은 개인사처럼 많이 여겨져서 sk주가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최태원 회장은 세계일보에 편지를 보내 자신이 노소영 관장과 이혼을 논의하던 시기에 혼외자를 가졌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당시 교제한 여성이 바로 티앤씨 재단 이사장 김희영 씨로 확인되었습니다.
노소영 씨의 입장
최태원 회장과 1988년 9월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한 노소영 관장은 이후 세 자녀를 출산을 했으며 이혼 이야기가 나오던 당시 노소영은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혼외정사로 낳은 딸도 가족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까지 말을 했을 정도로 남편에게 돌아올 것을 요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던 노소영 관장은 결국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남편이 저토록 간절히 원하는 행복을 찾아가게 하는 게 맞지 않냐며 최태원과 1조 원대 재산 분할을 위한 치열한 법정 다툼을 시작을 했고 판결을 받았지만 소송이 마무리 단계에 오고 있지만 최근 23년 11월 이혼소송 항소심 첫판결에서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선고에서 법원은 이혼의 귀책사유가 최 회장에 있다고 보고 위자료 1억 원과 665억 원의 재산분할을 판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법원이 사실상 최태원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이지만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지분 분할은 기각이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태원 회장의 입장 또한 분명히 있다고 보입니다. 여러 해 동안 별거를 시작했을 정도로 조용히 마무리를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무척이나 힘든 결정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응원도 있지만 호불호도 있는 이유는 잘 마무리를 하고 다른 재혼 상대를 찾았는데 그분이 바로 김희영 씨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김희영 아들? 질병 트리처콜린스 증후군
김희영 씨의 외부 활동은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는 활동도 많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들이 질환을 앓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지원하는 남자아이로 알려져 있으며 잘 자란 아들의 웃는 얼굴로 인해서 김희영씨 아들로 착각이 된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실제로 해당 형철이라는 아이가 질환을 앓고 있어서 오해가 있던 것이는 데요 선행을 많이 하는 김희영 씨로 보입니다.
실제 아들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미국대학에서 재학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태원 김희영 나이차이 15살
최태원 회장의 나이는 62세(1960년 12월생)이고 김희영 씨의 나이는 47세 (1975년 12월생)이므로 나이차이는 15살 차기가 납니다.
최태원 회장은 수성최 씨로 개령공파 25대로 알려져 있으며 영어 이름은 chey Tae-won입니다.
김희영 씨와는 사실 동거를 하고 있으며 두 사람사이에는 2010년생 최시아가 있습니다. 김희영 씨는 전 남편과 이혼을 한 경험이 있으며 전남편과 사이에서 아들이 하나 있으며 트리처콜린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12월 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서로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을 받아들여 "두 사람은 이혼한다"며 " 최 태원회장은 노소영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 재산분할로 665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노소영 관장이 항소했기 때문에 2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노소영 관장이 법적인 배우자이기도 합니다.
최태원 회장 재산 규모 및 업적
최태원 회장의 재산은 약 3조 8천억 규모이며 한국 부자 순위 13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선대 회장 최종현 씨가 1998년 8월 세상을 떠나면서 38세에 sk그룹 회장이 되었고 현재 재계 2위 기업을 만든 인물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 노태우 대통령의 딸 노소영 씨를 아내로 맞이한 것도 제계 순위를 높이는 배경이 안되었다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2011년 하이닉스 인수 이후 정유, 통신에서 반도체로 영역을 넓히면서 내수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의 한 수로 봐야 하는데요 다들 반대가 많았다고 했지만 시카고 대학 경영 수료과정에서 얻은 정보력은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sk바이오팜을 2011년 분할시켜서 출범을 했는데요 이 사업은 최종현 회장 때부터 육성을 해오다 존버를 한 끝에 성공을 한 것이데요 코로나가 또 한몫을 했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
최태원 노소영 자녀 아들 딸
노소영 씨와는 1988년 결혼을 한 뒤 장녀 최윤정, 차녀 최민정, 장남 최인근 씨가 있습니다. 두 사람사이에는 2남 1녀가 있고 동거녀 김희영 씨와는 최시아 딸을 출산을 했고 김희영 씨와의 전남편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노소영 장남 최인근 씨는 95년생으로 20년 9월, 2014년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한 장남 최인근이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SK E&S 전략기획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녀 최윤정은 89년생으로 23년 기준 34세로 SK바이오팜에서 일하다가 2019년 휴직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한 후, 2008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을 했습니다.
모교인 시카고 대학교의 뇌과학연구소에서 2년 간 연구원 근무, 하버드대 물리화학연구소 및 국내 제약회사 인턴경험을 거쳐 전략컨설팅기업 베인 앤 컴퍼니에서 2015년 7월~2017년 1월 근무 등으로 석유화학, IT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10월 서울대학교 출신인 베인 앤 컴퍼니의 옛 직장동료와 윤 모 씨와 결혼을 했으며 4살 연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IT 벤처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예비역 중위로 전역한 차녀 최민정은 91년 12월 31일 생으로 23년 기준 31세로 2019년 SK그룹 주력계열사인 SK하이닉스에 대리급으로 입사를 했으며 SK하이닉스 인수합병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희영 뉴저지 싸이녀 별병이유
김희영 뉴저지 싸이녀 뱔명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의 외모가 너무 뛰어나서 얻은 별명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미스코리아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로 ‘미씨유에스에이’와 ‘싸이월드’ 에서 ‘몸짱 아줌마’, ‘뉴저지 싸이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김희영 이사장은 ‘미씨유에스에이’를 통해 최태원 회장과의 교제 사실을 올려 이를 통해 교제 사실이 퍼지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사실인지는 본인들에게 물어봐야 할 듯합니다.
이상으로 최태원 김희영 첫 만남과 노소영 씨와의 이혼 준비 이유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름다운 이별을 잘했으면 하고 새로 만남을 시작한 김희영 최태원 회장의 가족들이 새로운 시작을 잘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