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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와이프 박여원 직업 나이차이 다자녀 인기이유 및 재산 본명 인스타 프로필

최경환와이프 박여원 직업 나이차이 다자녀 인기이유 및 재산 본명 인스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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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와 에로 부부에 출연을 했고 나이차이가 15살 차이가 나는 박여원, 최경환 부부 직업 프로필에 대해서 근황을 알려 주었는데요 박여원 씨와 최경환 씨 직업, 재산, 본명 인스타 가족근황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5남 1녀 자녀들이 있으며 장녀(2007년생), 장남 최리환(2013년생), 차남 최리찬(2015년생), 삼남 최리호(2017년생), 사남 최리 준(2018년생), 오남 최리엘(2023년생)이 있는데요 와이프 박여원 씨는 딸 하나를 더 원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대한민국이 이 가족을 더 지원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경환 박여원 부부

     

     

     

    최경환 박여원 직업 프로필 별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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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프로필 나이 선수생활 

     

    최경환은 전 프로야구 선수로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의 코치를 지낸 야구선수로 2021년~2022년까지 TBC 드림FM 야구 해설위원을 맡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1972년 5월 12일생으로 51세이며 서울이 고향이고 학력 학교는 남부초를 졸업하고 성남중, 성남고를 거쳐 경희대 졸업을 했으며 포지션은 외야수이고 투타 좌투좌타 스타일입니다.

     

    1995년 LG 트윈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의 제의를 받고 1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으며 입단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팀에서 방출되어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 있었고, 이후 멕시칸 리그와 호주 리그를 전전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갔다. 다만 도중에 멕시칸 리그에서 뛰게 된 건 마이너리거 시절 미국 워킹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팀 합류가 불가능해지자, 자매 구단이었던 멕시칸 리그 구단에 임대 형식으로 합류해 시즌을 보내게

     

    과거 소속이 되었던 팀으로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산하 마이너 (1995),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 (1997~1998), 알고도네로스 데 우니온 라구나 (1999 임대), LG 트윈스 (2000~2001), 두산 베어스 (2002~2006), 롯데 자이언츠 (2006~2007), KIA 타이거즈 (2008~2009) 등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2006년에 전 아내와 결혼을 해서 딸을 출산을 했지만 이혼을 했으며 2012년 걸그룹 연습생 출신 15세 연하의 박여원씨와 결혼을 하여 5남 1녀 다둥이 아빠이며 인스타 주소는 알려진 것은 없지만 유튜브 최경환 야구할래? 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구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박여원 프로필 나이

     

    박여원씨의 본명은 박여원이고 나이는 1987년 1월 12일 생생으로 23년 기준 36살이고 2012년 결혼해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스타에는 육아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자식을 6명이나 낳고 날씬한 몸매 관리하는 cj제품이 유독 눈에 들어왔는데요 다둥이 엄마 몸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정식 직업은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하며 남편이 사고를 친 주식 대출금을 갚아가고 있어 보입니다.

     

    박여원 몸매관리 인스타모습 ✅

     

    박여원 씨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있지 않아서 추후 업데이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경환 박여원 다자녀 5남1녀 근황

    최경환 박여원 가족 상담

     

    부부는 첫째 아들 리환이의 성장 속도 문제로 아내 박여원을 탓하는 모습에 안타까워했는데요 상담을 통해 리환이의 속마음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예상 키 성장이 느릴 것이라는 말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와이프 박여원은 또래보다 체구가 작은 첫째 리환이 걱정을 한 이유는 야구 선수가 꿈인 첫째 리환이는 183~185cm까지 컸으면 해서 아들을 위해 성장 클리닉을 찾은 결과 최경환과 박여원 부부는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아빠는 키가 181cm, 와이프 박여원은 172cm라면서 첫째 아들도 성장키가 예상이 크게 나올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리환이는 뼈 나이 검사, 혈액 검사결과 키는 141.7cm로 100명 중 40등 석차 40% 수준에 몸무게는 34.2kg로 22등 정도로 또래보다 1년 정도 늦은 편으로 예상 키는 178cm로 나오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빠 최경환은 “당신이 좀 잘 먹였어야지” 라면서 와이프 박여원 탓을 하자 서운함을 내비쳤고 나는 안 먹어도 자식은 얼마나 챙기는데라고 서운하다고 말하면서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는데요 아이가 안 먹는다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며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주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첫째 11살 아들 리환이가 키성장 예상이 낮게 나온 것은 스트레스 상담소 검사로 통해 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리환이가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운동을 할 때도 자기가 완성될 때까지 하지만 자기가 못 할 거 같으면 시작을 하지 않는 성향으로 분석을 했으며 패널 이천수는 리환이도 완벽주의 성격이면 스트레스 때문에 성장이 느릴 수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가구 다자녀 할인 지원금 혜택 신청 정보(출산지원금, 보육료, 아이돌봄서비스, 한전전기요금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가 되면서 기존 혜택 할인율 적용이 30%->50% 또는 0%->30% 확대 적용이 되었습니다.& 0.78 정도의 심각한 저출산율 문제 때문인데요 실효성 없는 정책

    indiakim.tistory.com

     

     

    부부 별거 이유 

     

    최경한 박여원 부부는 과거 6개월 정도 별거를 하면서 첫째 리환이가 트라우마도 겪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반면 리환이의 속마음은 동생 4명이 좋지만 여동생이 더 있기를 원한다고 마음을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막내 리엘이 여자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눈물이 났다고도 할 정도였습니다.

     

    리환이 닮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제일 싫어한다는 첫째를 위해서 엄마 박여원의 감정과 같이 변하는 스타일의 문제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해서 부부는 아들에게 너무 미안함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엄마가 정말 힘들 때는 운 적이 있는데 그때 아빠가 다른 사람 말 믿고 주식으로 돈을 날린 시점이었고 속상해서 울 뻔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여원 씨가 남편과 별거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남편이 남의 말을 잘 듣는다. 귀가 얇아서 투자로 돈을 잃었다는 하는데요 고집이 쎄 보이는 성향으로 팔랑귀를 가지고 있어서 이만큼 벌 수 있다고 하면 아무리 옆에서 뭐라고 말려도 안 듣고 투자를 하는 성격이어서라고 합니다. 

     

    주식 투자해서 망한 스토리 사연

     

    최경환은 야구 해설위원 은퇴 후 야구 레슨장을 개업하기 위해 대출을 1억 받아서 이 돈을 모두 주식에 투자를 한. 뒤 1000만 원만 남은 상황으로 매월 120만 원을 이자로 내는 상황이며 박여원 와이프는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또 코인을 1천만 원어치를 샀지만 모두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주식투자광으로 큰손이라 꽝손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최경환 박여원 열애 만남 스토리

    박여원 인스타사진들
    박여원 인스타

     

     

    최경환은 아내 박여원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이때 최경환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와이프 박여원은 당시 걸그룹 연습생으로 힘들게 지냈는데 결혼생활에서 한 번의 이혼을 겪은 당시 남편의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것보다 빨리 아이를 낳고 살고 싶어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 아들만 다섯을 낳아 박여원이 혼자 육아를 해오다 2023년에 막내 여자아이가 태어났는데 최근 살림남 2에서 딸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다는 와이프에 최경환은 반대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나이가 이제 50이 넘어서 육아아 힘들 최경환 씨 입장도 이해가 되고 박여원 씨가 왜 그렇게 딸을 낳고 싶어 하는지 이해도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부부가 빨리 빚도 갚고 자녀들도 잘 키워 나가고 일이 잘 풀렸으면 바라는 마음을 전해보고 싶네요~~

     

    최경환 박여원 재산 근황 나이차이

     

    전 야구 선수 최경환, 박여원 부부는 동치미, 에로부부 등 종종 방송에 나오면서 알게 된 것인데요 살림남에 출연해 어려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대해 시청자들이 알게 되었는데요 와이프 박여원 씨는 남편이 야구 레슨장을 차리려고 대출받았는데 주식에 투자해서 많이 탕진을 했다고 하며 그 금액은 무려 1억 원이라고 하며 아이들 양육 수당도 코인에 투자등에서도 실패를 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월수입은 부부합산으로 1000~ 1200만 원인데, 지출은 1400만 원 이상이라고 하며 빚은 7억으로 3년 안에 갚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최경환은 1972년생 52살, 박여원은 1987년생 37살로 15살 차이가 나며 최경환은 이혼한 경험이 있어 재혼을 한 뒤 6명의 자녀를 낳은 것입니다. 

     

    1992년 경희대학교 2학년 때 국가대표팀으로 뽑혀 한미 선수권 참가차 미국으로 갔고 LA에인절스 극동 담당 스카우트의 눈에 띄며 1994년 미국으로 진출했지만 한동안 방위 복무를 하느라 출국을 미루다가 1995년 방위 소집이 해제된 뒤 LA에인절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최경환은 이후 루키 리그, 싱글 A와 멕시칸 리그, 각종 윈터 리그 등을 전전하다가 1999년에 방출이 된 뒤 2000년부터 LG트윈스에서 2 시즌을 보내기도 했으며 김인식의 눈에 띄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고, 2006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됐다가, 2007년에 방출됐고 곧바로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해서 활동을 했습니다.

     

    은퇴 이후 2009년 기아 타이거즈의 타격 코치로, 2011 시즌 후 SK로 옮겼다가, 2013년 시즌 후 NC 다이노스의 N팀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겨 2017년~2020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타격코치로 활동을 했으며 2021년에 김태한의 후임으로 TBC 대구방송의 라디오 야구 중계 해설위원으로 영입되어 2022년까지 활동하기도 했던 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박여원 최경환 부부의 별거사연이유, 만나서 결혼에 골인한 이야기, 자녀들 양육 관련 상담하는 스토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항상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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