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택시 차지연 코로나 확정 연예계 비상??
- 엔터테인먼트
- 2021. 7. 5.
반응형
반응형
모범택시에서 갱단의 악역 역할을 잘 소화했던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차지연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레드북> 21.06.04 - 21.07.23 진행 일정이 나와 있는데요 공연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또한 배우 차지연씨는 뮤지컬<광화문 연가> 21.07.16 - 21.09.05 동안 진행을 준비해 오고 있고 드라마 '블랙의 신부'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공연을 준비해 왔지만 정기적으로 받아 왔다고 전했지만 배우의 특성상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보이면서 가족과 스태프, 직원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지연이 확진이 되면서 공연 중이던 뮤지컬 레드북 4일 자 일정은 취소가 되었는데요 조사 일정에 따라 공연 일정은 다시 공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연에 같이 출연 중이던 아이비, 김세정 등도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예계에 코로나 여파가 없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많을 텐데요 일전에 방송인 임백천 씨도 지난 3일 코로나 확진으로 kbs의 경우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신속한 방역을 기본으로 이후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배우 차지연씨의 1982년생으로 대전 출신이다. 172cm, 55kg, a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중퇴로 배우자는 같은 뮤지컬 배우 윤운채씨로 4살 연하이다. 아들이 하나 있고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외삼촌 박근형은 판소리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로 알려져 있고 본인도 국악인이 될 뻔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응형